‘pritzker prize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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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기억의 수호자’ 건축계 노벨상 받다
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사옥. 내부 1~3층엔 ‘통 큰’ 공공 공간이 있고 5층과 11층, 17층에 정원이 있다. 사진은 건물 안 정원에 선 사람들. [사진 The Pritzk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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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모레 본사 설계한 치퍼필드…'건축 노벨상' 프리츠커상 수상
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건물의 공중 정원. 이 건물엔 이런 정원이 3개 있다. [사진 프리츠커상]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서울 아모레퍼시픽 사옥. 외관이 투명하고 단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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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상 공간은 너무도 중요해" 프리츠커상 프랑스 듀오 건축가 선정
2021년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선정된 듀오 건축가 안 라카통과 잘 필립 바살. [사진 하얏트재단] 2021 프리츠커상은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교훈을 허투루 넘기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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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은 현대 건축을 싫어한다? 시진핑시대 中 건축물 특징
CNN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, 베이징의 고층 빌딩을 설계한 건축가들은 베이징시 당국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요청을 받았다. 이미 건물이 반 이상 지어졌음에도 불구하고, 시 당국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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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폭 폐허서 자란 일본 소년, 건축계 노벨상 받다
이소자키 아라타의 건축은 동서양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녹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. 사진은 나라 센테니얼 홀(1998). [사진 The Pritzker Prize] 일본 건축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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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건축계 노벨상' 받은 인도 건축가, "그냥 집이란 건 없다"
도쉬가 설계한 아메다바드의 건축 전문학교(CEPT대학, 1966-2012). 자연광이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다. [사진 The Pritzker Prize] 인도 아메다바드의